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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페이지를 풀면서 1페이지때와는 다르게 정말 알고리즘을 짜서 푼다는 느낌을 많이 받은 것 같다.


몇 분 이상 걸려서 답이 나오는 문제가 하나도 없었던 것 같다.


특히 약수를 빠르게 판정하는 방법을 알고, 이를 통해 소수 또한 빠르게 구하고


합성수도 빠르게 판정할 수 있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



28번의 행렬 문제처럼 2차원 구조가 아닌 1차원 구조로 생각해서 풀었던 것도 그렇고


순열을 구하는 문제에서 그동안 시도해왔던 것과는 차원이 다른 알고리즘을 짜고 반환 시간도 크게 줄인 것도 그렇고


프로젝트 오일러를 통해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 있다는 것이 이제야 실감이 좀 나는 것 같다.



하지만 3페이지는 현재 상태로는 엄두도 못낼 문제들이 많은 것 같다.


일단 계속 시도하며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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